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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를 경험한 느낌은 조화이다.
사람들끼리의 조화
도시환경과 조화
자연과의 조화
교통수단의 조화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가난과 부유함이 조화를 위해서는 분배에 있어
현명한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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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시드니 에서 ...  (0) 2012/01/09

[중앙일보 김경진] 애플이 3일 내놓은 태블릿 PC인 아이패드가 출시 첫날에만 30만 대가 팔려 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스마트폰인 아이폰(27만 대)보다 많은 판매량이다.

또 이날 앱스토어에선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 100만 건, 전자책 25만 건이 팔렸다.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는 5(현지시간) “아이패드 포장을 뜯자마자 애플리케이션 3개와 전자책 한 권을 샀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애플의 '3부작'인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의 연타석 히트가 이뤄진 셈이다. 정보기술(IT) 업계에선 잡스의 성공 비결을 분석하느라 바쁘다.

온리 원에 집중하다=잡스는 하나의 성공 요인을 철저히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3부작'의 기기와 콘텐트는 제각각이지만 이를 접목시키는 방식은 똑같다. 잡스는 아이튠즈라는 온라인 음원 시장과 아이팟을 연결시켰다. 이 방식은 '앱스토어-아이폰'으로 이어졌다.

잡스는 또 동시에 여러 모델을 출시하지 않는다. 단 하나의 제품에 '올인'한다. 이 때문에 제품에 대한 주목도와 집중도가 높다. 여기에 잡스 특유의 비밀주의 전략이 더해지면서 효과가 증폭되곤 했다. 그가 업무상의 기밀 유지를 얼마나 중시하는지는 회사 식당에서 자신의 업무에 관해 떠드는 직원을 바로 해고해 버린 데서 잘 나타난다.

사용자를 생각한다=잡스는 평소내가 갖고 싶은 물건을 만든다고 강조한다. 이처럼 소비자 입장에서 만드니까 소비자가 편하게 쓸 수 있는 제품 사양(유저인터페이스)이 나온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매장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게 해 편리성을 체험하게 하는 것도 그의 전략이다.

특히 디자인과 매뉴얼을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어 소비자가 질리지 않게 하는 게 그의 재능이다. 단순한 디자인은 어린이와 노인도 고객으로 만든다.

물론 애플 제품도 완벽하진 않다. 출시 초기엔 불완전한 구석이 나온다. 하지만 업그레이드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 나갈 수 있다는 게 애플 제품의 특징. 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구입 시기와 상관없이 언제나 새 제품과 같은 성능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잡스는 단순한 기기를 파는 게 아니라 사용자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려 한다.

아이폰 이용자는 앱스토어를 통해 내려받은 프로그램으로 자신만의 아이폰을 만들 수 있다. 이런 과정에 동화된 소비자는 애플의 단점까지 인간적인 것으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계산된 전략=잡스는 비밀에 싸여 있던 제품을 적당한 타이밍에 노출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의 인기 코미디언 스티븐 콜버트는 1월 말 그래미 시상식에서 아이패드를 꺼내 후보자를 호명했다. 아이패드가 출시되기 전이었다. 현지 IT 전문기자들이 아이패드를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출시와 동시에 게재된 사용기는 열독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때로는 잡스가 직접 '깜짝 쇼'를 하기도 한다. 아이패드 출시를 한 달 앞둔 지난달 7, 잡스는 턱시도 차림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나타났다. 평소 검은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자신과 제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붙잡는 데 성공했다.

잡스는 또 콘텐트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의 대부분을 개발자에게 돌려주고 있다. 이로써 소비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콘텐트를 이용하고, 개발자는 수익을 바탕으로 더 많은 콘텐트를 생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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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요인 하나를 철저히 활용하라

내가 갖고 싶은 물건을 만들어라

비밀주의로 관심을 높여라

이너서클(내부 모임)을 활용하라

깜짝 쇼를 즐겨라

첫 술에 욕심내지 마라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어라

디자인은 단순하게, 사용은 쉽게 하라

기본에 충실하라

남의 몫에 손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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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zation = Vivid Dream, 꿈꿔야만 이루어진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아야 그것을 위해 무엇을 실천해야 할지를 정확히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막연한 꿈이 아닌 구체적이고 생생한 꿈, 즉 VD를 갖는 것은 그것을 이루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과정이다. 명확한 꿈을 가지고 항상 그것에 집중할 때 그 꿈은 비로소 현실이 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VD를 통해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이야기는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생생하게 꿈꾸자. 그리고 그 꿈을 이루자.




[꿈꾸는 다락방]시리즈의 결정판!
다락방에서 꾸었던 꿈을 이제는 누려라

R=VD. 이지성 저자는 이것을 꿈을 이루어주는 법칙 혹은 공식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미[꿈꾸는 다락방]과 [꿈꾸는 다락방2_실천편]을 통해 R=VD의 핵심과 구체적인 실천방법들을 전한 바 있다.
과연 ‘VD의 기적’은 책 속에만 머무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저자가 운영하는 미니홈피와 독자커뮤니티 카페를 통해 ‘작가님 덕분에 성공했다, 해보니 되더라’와 같은 기쁜 소식이 들렸다. 이 책은 그들의 이야기다. 자신의 꿈에 모든 것을 걸었던 휘성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가 되었고, 스물일곱 살 조은주 씨는 미스코리아 왕관을 쓰게 되었다. 외무고시에 합격한 김보람 씨는 ‘사진 VD, 영상 VD’와 같은 다양한 VD기법을 통해 매 순간 자신의 꿈을 그릴 수 있었고, 결국 그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현재 일본 와세다대학원에서 정보생산시스템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문성혜 씨는 매 순간 VD의 기적을 경험한다고 전한다. 이렇게 이 책에서는 꿈을 이룬 이들의 ‘꿈만 같은’ 이야기들이 감동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이들의 성공이 우리에게 또 다른 희망으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다음은 바로 우리 차례다.

꿈을 믿고 사는 인생은 기적을 만든다
지금, 당신의 그 꿈대로 살고 있는가?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공식
VD는 자신의 꿈이 이루어질 거라는 확신이며 믿음이다. 180도 변화된 인생을 살려면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꿈을 가져야 하고 그 꿈을 믿어야 한다. 가끔 현실의 무게가 우리의 양쪽 어깨를 짓누를 때가 있다. 그래서 이상적인 VD, 즉 완벽한 VD 실천이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꿈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이러한 현실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 자신의 꿈을 믿고 VD에 몰입하면 우리는 현실이라는 장벽을 벗어난 상태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한다. 꿈은 꿈으로 두고 현실을 살기에 바쁘다. 그들에게 꿈은 일종의 판타지나 허상에 가깝다.
‘경험만큼 좋은 스승이 없다’는 말은 꿈의 이론에서도 통한다. 현실을 능가하는, 현실을 변화시키는 꿈을 꾸고 그것이 이루어지는 경험을 해본 사람들은 꿈의 위력을 잘 알고 있다. 그것은 또 다른 꿈을 꾸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그래서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의 감동은 꿈을 꾸는 자에게만 허락되는 선물이다.

R=Realization (현실)
V=Vivid (생생하게)
D=Dream (꿈)

R=VD. 이지성 저자는 이것을 꿈을 이루어주는 법칙, 혹은 공식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미[꿈꾸는 다락방]과 [꿈꾸는 다락방2_실천편]을 통해 R=VD의 핵심과 구체적인 실천방법들을 전한 바 있으며 ‘드림헬퍼(Dream helper)’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상대성 이론과 ‘R=VD’

저자는 다양한 자료를 통해 R=VD의 과학적인 근거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서 찾았다.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물질을 만드는 것은 에너지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쿼크나 전자도 없는 진공 속에 에너지가 흐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양전자나 광자 같은 물질이 생겨난다. 입자가속기가 설치된 실험실이라면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입자가속기는 원자핵이나 소립자와 같이 작은 입자의 내부구조를 연구하기 위한 기계로서, 전자나 양성자 같은 하전입자를 강력한 전기장이나 자기장 속에서 가속시켜 큰 운동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장치이다.
입자가속기는 전자나 광자 같은 물질의 최소단위만 만들어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입자가속기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현실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에너지가 물질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꿈꾸는 것이 ‘성공’이라고 가정한다면, 이 ‘성공’ 역시 같은 원리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우리의 에너지로 성공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으니 말이다.

당신의 꿈을 믿어라

인간은 물질적 존재이기에 앞서 정신적 존재다. 학교성적, 가정환경, 돈, 인맥과 같은 물질적인 것들은 한 사람이 성공을 거두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VD를 하는 능력이다. VD는 인간의 정신을 전혀 다르게 바꾸어 버린다. 불가능을 모르는 두뇌,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두뇌로 바꾸어 버린다. 어느 순간 VD가 정점에 도달하면 VD는 초인적인 힘을 일으킨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장애물로 여겼던 것들이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마치 가슴에 붙은 불이 모든 장애물을 태워버리듯이 말이다. 하지만 학교성적, 가정환경, 돈, 인맥 등은 인간의 가슴에 불을 지르지 못한다. 꿈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불태우고 날려버리지 못한다.
당신의 가슴에 불을 지르고 싶다면, 그 불로 세상을 활활 태워버리고 싶다면, 꿈을 가지고, 그 꿈을 믿어라. 대충 사는 인생은 후회를 남기지만 뜨겁게 사는 인생은 기적을 만든다.

이제는 우리 차례다

[꿈꾸는 다락방_스페셜 에디션]은 VD를 통해 꿈을 현실로 만든 사람들의 ‘꿈’과 ‘성공’ 이야기이다. 자신의 꿈에 모든 것을 걸었던 휘성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가 되었고, 스물일곱 조은주 씨는 미스코리아 왕관을 쓰게 되었다. 그리고 문성혜 씨는 꿈에 그리던 일본 와세다대학원에 입학했고, 김보람 씨는 외무고시에 당당히 합격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억대 연봉을 자랑하는 인기 영어 강사 박코치 역시 이미 꿈의 공식대로 살고 있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VD의 기적을 체험했다. 이 책은 꿈을 이룬 이들의 꿈만 같은 이야기들이 감동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이들의 성공이 우리에게 또 다른 희망으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 ‘꿈 바람’을 몰고 온 [꿈꾸는 다락방]시리즈의 결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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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창조력은 어떻게 꺼낼 수 있는가!

인간이라면 누구나 잠재되어 있는 창조력, 어떻게 꺼내 쓸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강신장은 창조는 '학력'도 '체급'도 필요 없이, 오직 적재적소에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습관이라고 말한다. 삼성맨으로 26년간 지내며, '창조경영'의 새바람을 일으켰던 저자는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활용하기만 하면 되는’ 창조영감을 묶어 세상에 선보였다. 미술, 음악, 와인, 문학, 영화 등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끈 창조의 핵심 키워드를 한데 모아 자신의 현장 경험과 함께 갈무리 한 것. 창조의 중요성만 강조하고 원론적 내용을 벗어나지 못하는 여느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색다른 생각의 근원을 찾아가는 방법을 성공적 사례들과 함께 자세히 소개한다. 창조는 타인의 생각에 발맞춰 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오리진(origin)이 되는 것임을 피력하며, 지성과 감성이 접목된 아름다운 기술, 창조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읽기만 해도 영감이 솟아오른다!'우리는 이런 책을 기다려왔다! 창조의 영감을 끌어내는 유일무이한 책!

대한민국 리더들에게 창조의 영감을 불어넣어온 SERI CEO의 총괄지휘자, 강신장이 풀어놓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창조 이야기! 그저 잘하는 것을 뛰어넘어 스스로 운명을 창조하는 ‘오리진(origin)’이 되는 통찰과 아이디어를 총망라한 ‘창조영감(inspiration)’의 바이블!

'세상에 없는 가치를 만들어내는 통찰, 아이디어, 구체적인 방법론이 가득하다!' 대한민국 최고의 창조전도사 강신장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창조 이야기’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획기적인 발상을 할 수 있을까?'

어린아이부터 기업경영자, 나아가 국가경영자까지 ‘창조성’을 키우기 위해 혈안이 된 오늘날, 누구나 고민하는 주제가 바로 ‘창조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창조적인 사람들은 말한다. 창조력은 우리 안에 잠재된 능력이기 때문에 활용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지만 그것은 마치 ‘학교수업에 충실하고 잠 잘 잤다’라는 수능 수석합격자의 말만큼이나 얄밉고 허무하다. 어떻게 창조성을 꺼내 쓸 수 있는지에 관한 힌트를 전혀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창조에 관한 책은 많았지만 지나치게 원론적이어서 현실에 적용하기 난망한 책들도 적지 않았다. 또 한편에서는 좀 더 현실적인 창조의 방법, 기술, 습관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결국 ‘다르게 생각하라’ ‘몰입하라’는 등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의 메시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우리가 창조에 대해 정작 궁금해하는 것은 이것 아닌가? ‘도대체 창조의 영감을 어떻게 끌어낼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갈증에 목마른 사람,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마다 영감의 불씨를 지펴줄 자극제가 필요했던 사람이라면 두 팔 벌려 환영할 만한 영감의 재료들이 가득하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CEO 커뮤니티이자 창조학교인 ‘SERI CEO’를 운영하고, 1만 명의 CEO들을 창조의 바다로 유혹해온 창조 멘토, 강신장이 현장에서 갈고닦은 창조의 에센스가 유감없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알려졌다시피, SERI CEO는 매월 조찬강연 등을 통해 우리 사회의 리더들에게 세상을 보는 안목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CEO들에게 문화예술을 폭넓게 접하게 함으로써 비즈니스 지식만으로는 풀 수 없는 창조경영의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모든 과정을 기획하고 전두지휘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창조에 필요한 영감의 원천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손에 드는 자, 창조의 고속도로를 달리게 될 것이다!' 당신의 일과 인생을 확 바꿔놓을 창조의 바이블!

이 책이 말하는 창조의 최종 목적지는 바로 ‘오리진(origin)’이다. 지금껏 남들이 해온 것을 재빨리 따라잡는 전략으로 살았다면, 이제는 스스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자(origin)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기본전제다. 이 어려운 화두에 대한 답을 주기 위해 이 책은 실로 방대한 분야를 섭렵하고 있다. 비즈니스는 물론 미술, 음악, 와인, 문학, 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샅샅이 뒤져 창조의 핵심 키워드를 갈무리했다.

그렇다고 책의 내용이 이론적이거나 복잡하리라 지레 단정하지는 마시길. 저자는 비즈니스계 최고의 입담꾼으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국내외의 다양한 사례를 들어 시종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사랑, 고통과 기쁨, 시간과 공간, 융합, 컨셉, 터치, 소울, 스토리, 느림 등, 저자가 제시하는 키워드들을 따라 읽어가노라면, 세상이 달라 보이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어느 초등학생의 남다른 생각이 가족의 운명을 바꾼 이야기, 실의에 빠진 마을이 한 명의 색다른 시각으로 전대미문의 컨셉을 가지게 된 이야기, 엉뚱한 발상이 두부의 운명을 바꾼 이야기 등 이 책에 펼쳐지는 다양한 창조의 사례들을 통해,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한층 창의적으로 규정하고 창조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추천사]

삼성전자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많은 기업들에 ‘창조경영’의 새바람을 불어넣는 데 SERI CEO가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강신장 사장이 있었다. 대한민국 기업들에 불어넣어온 창조의 영감이 이번에 책으로 묶여 나왔다. 그의 창조 마인드를 아직 접하지 않았던 분들에게 반드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예술과 경제의 목표는 하나다.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껏 예술 따로, 경제 따로 각자의 목표를 추구해왔다. 이제 둘은 대은하가 충돌하듯 만나고 있다. 그 충돌로 창조의 대폭발이 일어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이 창조의 교향악을 가장 선두에서 지휘해온 이가 바로 강신장 사장이다. 나는 그가 ‘국보급 인재’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강 사장은 특히 CEO들이 융합과 창조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고의 정보를 제공하고 최상의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 책에는 그 핵심 메시지와 아이디어, 통찰로 가득하다. 이 책을 손에 드는 자, 창조의 고속도로를 달리게 될 것이다.

이주헌, 미술평론가

문화라는 그릇에 와인, 미술, 음악, 사진, 영화, 인문학, 기업, 조직 등 많은 것을 담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느끼고, 공감하고, 배우고, 즐기게 하는 시도를 감히 시작하여 우리 사회의 새 물결을 주도한 강신장 사장. 이 책은 그의 번득이는 창의성과 독창성이 돋보이는 역작이다. 이 책은 정말 재미있고 저절로 빠져들게 한다. 그리고 읽다보면 세상이 달라지고 길이 보인다. 21세기는 창의의 시대이고 그 바탕은 통섭과 융합과 다양성이다. 그리고 또 ‘오리진’이 있었구나!

서정돈, 성균관대학교 총장

2009년 겨울, 그와 함께 이탈리아 피렌체로 갔다. 촌철살인의 위트로 번뜩이던 그가 평소와 달리 조용했다. 창조적 영감이 넘실대는 피렌체에서, 르네상스와 근대가 탄생한 천재들의 고향에서, 그는 오히려 긴 침묵을 지켰다. 그리고 나는 보았다. 그의 넓은 이마에 생각의 골이 패이고 있음을. 그의 눈에서 창조의 불꽃이 튀고 있음을. 강신장은 그렇게 재탄생했다. 이 책은 바로 피렌체에서 거듭난 강신장의 모습이다.

김상근, 연세대 교수, [르네상스 창조경영] 저자


평소 SERI CEO를 통해 감성과 지성을 충전하면서, 좋은 내용들은 일반 국민들에게도 제공되었으면 하고 생각했다. 그러던 차에 SERI CEO만의 독특한 창조 메시지를 담은 책이 나왔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창조의 원천을 찾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창조의 오리진’으로 거듭나는 실마리를 얻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박재갑, 국립중앙의료원 원장

2009년부터 서울대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MBA) 과정에서 ‘경영예술(Management by Art, MBA)’ 과목을 개설했다. 이 과목은 미술, 음악, 무용, 문학, 연극, 영화와 같은 예술활동을 예비경영자인 학생들에게 직접 체험케 하여 학생들이 창조적 능력을 스스로 계발하도록 도와준다. 이 과목에서 예술을 창조적 능력의 원천이라고 본 이유는 예술이 흉내를 혐오하고,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면서,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인 ‘오리진’ 또한 같은 맥락에서 창조를 바라보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경영예술 과목 부교재로 쓸 수 있을 듯하다.

조동성,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세상을 바꾸는 것은 파이터가 아니라 ‘오리진’이다. 강신장 사장은 대한민국 오리진의 대표 브랜드! 그는 이 책에 ‘보석코드’를 아낌없이 쏟아 부었다. 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운명을 뛰어넘고 싶은가? 그렇다면 빨리 이 책을 펼쳐야 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해답이 있다. 이 책은 유쾌한 오리진의 세계로 떠나는 특급비자!

최윤희, 행복디자이너, [딸들아,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 저자

언젠가부터 한국 지식인 사회에 아주 희한한 이름이 회자되기 시작했다. 바로 ‘SERI CEO’다. 지식의 가치를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한 최초의 기관이다. 그 중심에 인간 강신장이 있었다. 지식기반사회의 새로운 지식경영 모델을 개발한 그의 엄청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니, 어찌 아니 흥분될까.

김정운,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교수,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저자

뛰어난 창조자들이 세상을 주도하는 시대가 되었다. 뭔가를 창조(혹은 창작)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해서 이를 정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책은 창조를 이끌어내는 창의적인 사고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준다. 비즈니스 혹은 생활을 좀 더 창의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있어서 이 책은 필요할 때마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가이드북이 될 듯하다.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뽀로로]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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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魂). 창(創). 통(通),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조선일보'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의 편집장이자 경제학 박사인 저자, 이지훈은 3년간 수많은 초일류기업의 CEO, 경제경영 석학들을 심층 취재하면서, 그들의 이야기에 일관되게 흐르는 메시지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모든 성공과 성취의 비결에 있는 3가지의 공통된 키워드, 바로 혼(魂)ㆍ창(創)ㆍ통(通)이라고 말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경영 구루 말콤 글래드웰의 1만 시간 법칙, 크리슨 앤더슨 '와이어드' 편집장의 프리미엄론, 스티브 잡스 애플 CEO의 성취비결 등 수많은 대가들의 메시지와 성공 키워드를 총3부로 나누어 꼼꼼하게 담아내고 있다.

프롤로그 | 왜 지금 ‘혼. 창. 통’인가?
혼. 창. 통의 삼중주가 우리를 살린다
지금 우리에게 혼. 창. 통이 필요한 이유
우리는 영원한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다 : 모하메드 엘 에리언 핌코 사장의 ‘뉴 노멀’론
파괴적 혁신의 시대, 당신은 어떻게 위기를 돌파할 것인가? : 크리스 앤더슨 <와이어드> 편집장의 ‘프리미엄’론
결국 답은 ‘기본’에 있다


1장. 혼(魂)

누가 그들을 미치도록 일하게 만들었나?
혼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다
능력의 차이는 5배, 의식의 차이는 100배 : 지상 최고의 모티베이터, 나가모리 시게노부 일본전산 사장
매뉴얼이 아닌 철학을 공유하라
영혼의 승부사는 누구도 당해낼 수 없다 : 스티브 잡스 애플 CEO의 성취비결
즐기는 사람은 눈빛부터가 다르다 :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의 자기동력 가동법

돈으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열매를 독식하는 기업은 오래갈 수 없다
성공은 자비의 마음에서 출발한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의 경천애인론
‘당근과 채찍’으로는 빈껍데기만 얻을 뿐이다 : 에드워드 데시 로체스터대 교수의 자기 결정성 이론
리더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목표를 세우는 것 : 류촨즈 레노버 회장의 목표경영론
머리가 아닌 영혼에 호소하라 : 필립 코틀러 켈로그경영대학원 교수의 마케팅 3.0


2장. 창(創)

꿈은 공짜로 얻어지지 않는다
꿈을 얻기엔 1만 시간도 짧다 : 경영 구루 말콤 글래드웰의 1만 시간 법칙
100-1이 0인 이유 : 경영 컨설턴트 왕중추의 디테일론
실행력 없는 비전은 비극이다

손이 진흙으로 더러워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다른 꽃의 꽃가루로 꽃을 피워라 - 연결
‘순진한 왜’가 기적을 낳는다 - 질문
몰래카메라처럼 모든 일상을 관찰하라 - 관찰
최대한 집적거려라 - 실험
자신을 색다른 경험에 노출시켜라 - 네트워킹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 창은 시들고 만다
타성이 창의 발목을 잡는다
성우를 죽이지 않는 한, 지루한 전쟁은 계속된다 : 번트 슈미트 컬럼비아대 교수의 ‘성우 죽이기’
몸은 군중 속에 있어도, 눈은 홀로 볼 줄 알아야 한다
창은 스스로를 ‘바보’로 만들어보는 일이다


3장. 통(通)

작은 소리 하나도 놓치지 마라
선비는 누구를 위해 목숨을 바치나?
화이자 회장이 주머니 속에 늘 가지고 다니는 것 : 제프 킨들러 화이자 회장의 경청론
사냥을 하고 싶다면 정글로 가라 : 케빈 로버츠 사치앤사치 CEO의 고객소통법
뇌리에 박힐 강력한 메시지의 비밀 : 칩 히스 스탠퍼드대 교수의 메시지 제조법
세상은 CQ가 높은 인재를 원한다

삐져나오는 못은 더욱 삐져나오게 하라
사람은 저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 호리바 마사오 호리바제작소 최고고문의 인재경영
흐르지 못한 물은 썩기 마련이다
통을 가로막는 최대의 적, 사일로 : 데이비드 아커 캘리포니아주립대 하스경영대학원 교수의 ‘사일로 타파하기’
한 사람의 행복이 곧 모두의 행복 : 짐 굿나잇 쌔스 인스티튜트 회장의 직원만족경영
통이야말로 최고의 혁신이다
당신의 회사에서 매일 밤 빠져나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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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무3유(엘도라도/김동근)

흔히 성공한 리더와 기업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삼성 이병철 창업주와 현대 정주영 창업주를 꼽는다.

그러나 세계적 반열에 오른 ‘거목’의 성공 스토리는 사업을 시작하려는 젊은 사장들에게 너무나 멀고 불가능한 신화처럼 들리는 게 현실이다. 이와 달리 ‘1577-1577’ 대리운전 회사인 코리아 드라이브의 성공 신화는 경기 침체와 실업대란이라는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찾는 도전자들에게 설득력 있는 벤치마킹 모델로서 손색이 없다.

김동근 코리아드라이브 사장의 성공 일대기를 담은 ‘3무3유’는 제목 속에 내포한 키워드 속에 성공 기업인이 갖춰야 할 덕목이 함축돼 있다. 도대체 ‘3개는 없고 3개는 있다’는 건 무슨 뜻일까.

김 사장이 갖지 못한 3가지는 현실세계에서 성공의 기본조건인 돈·학벌·인맥 등 물질적 사회적 자본들이었다. 반면 김 사장이 갖췄던 3가지 경쟁력은 불굴의 끈기와 용기, 도전정신이었다고 이 책에서는 소개하고 있다.

중학교를 갓 졸업하고 이웃집에서 빌린 천원짜리 두 장 달랑 들고 돈 벌러 무작정 상경한 소년의 미래가 25년 뒤 대리운전 업계 독보적 1위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될 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대리운전 사업을 시작할 당시 집에 전화기 한 대 두고 본인은 직접 다마스를 끌고 현장을 뛰던 프론티어 정신을 접하는 순간 예전 무일푼으로 사업에 도전해 굴지의 그룹을 일군 대기업 오너들의 일대기와 오버랩된다.

이 책은 단순히 김 사장의 감동적인 성공 일대기를 넘어 경영학 모델의 대안까지 짚어내고 있다.

10년 전 외환위기 이후 벤처신화를 일군 젊은 CEO들의 활약상이 한때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이후 국내에서는 이렇다 할 국가대표급 중소기업 CEO 모델이 부재했다. 김 사장의 일대기는 일반인들에게 자극과 영감을 주는 역할을 맡기에 충분하다.

실제로 이 책에는 끈기와 용기, 도전정신 등 3가지 감성코드 외에 마케팅 전법, 지속가능 경영, 고객만족, 블루오션 개척 등 웬만한 경영전략 성공 사례가 빼곡히 담겨 있다.

구멍가게 수준으로 간과됐던 대리운전 사업을 블루오션으로 개척해 1등 기업으로 만든 것에서부터 시장 성장기에 매출의 절반 이상을 광고 홍보비에 집중적으로 쏟아붓는 공격경영과 외우기 힘든 대리운전 번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앞뒤 번호를 똑같이 만들어 유명 연예인을 전격 앞세운 마케팅 차별화 전략 등이 책 속에 두루 소개되고 있다. 대리운전 기사에 대한 복지 개선과 고객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키는 고객만족 경영도 돋보인다.

조만간 코스닥 상장을 통해 백년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지속가능 경영까지 추진 중이라는 점은 코리아 드라이브의 미래 경영을 예견케 하는 압권 중의 압권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업 성공스토리가 즐비하지만 독특한 리더십에 경영성공 DNA까지 갖춘 코리아 드라이브의 질주가 암울한 시대에 통쾌한 해법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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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후, 후, 후”
 
거친 호흡 소리에 맞춰 빙판을 가릅니다.
 
 
“싸악, 싸악, 싸악, 싸악”
 
힘차게 휘두르는 팔과
 
온 힘을 다해 지치는 다리 아래로 얼음은 밀려 나갑니다.
 
 
관중들 소리는 점점 더 커가고
 
이대로만 가면 금메달입니다.
 
경기장을 17바퀴 돌았고
 
앞으로 8바퀴 남았습니다.
 
 
아웃코스로 빠져나가려는 찰나
 
코치님의 인코스 사인이 났습니다.
 
순간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했지만
 
사인에 따라 인코스로 갈아 탔습니다.
 
그것으로 모든 것은 끝났고, 세상은 무너져 버렸습니다.
 
 
벤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10,000미터 경주에서
 
6,800미터 통과 순간,
 
2등 보다 4초 이상 앞서있던 스벤 크라머 선수.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했고,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그의 등수는 2등도 3등도 아닌 실격이었습니다.
 
 
"모두 내 실수고 책임이다. 내 인생 가장 나쁜 일이었다."
 
코치인 게라드 캠케스는 자신의 잘못을 고백합니다.
 
선수가 아무리 빨리 달려도
 
방향을 알려주는 이가 실수를 하면 결과는 끝장입니다.
 
 
아버지가 삶을 똑바로 살아야 하고
 
리더가 흔들리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지표가 되는 그를 쳐다보며
 
달려가던 이들이 방향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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